대성청정에너지(주)(대표이사 김한배)는 11월6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와 합동으로 동절기를 맞이하여
취약계층 및 고령자 가스안전기기(가스타이머) 무료보급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무료보급사업은 2016년부터 매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안동시에서 가장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아파트
(옥동3주공, 송현영남)를 선정하여 장애인 및 고령자 시설에 타이머콕을 무료 보급하여 가스렌지 과열로 인한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추진한 행사였다.
한편, 김한배 대표이사는 타이머콕 보급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안전한 도시가스를 사용 할 수 있도록
가스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기사작성: 대성청정에너지㈜ 인사총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