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청정에너지(주)는 안동시청, 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성청정에너지(주)(대표이사 윤홍식)는 안동시, 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보일러 폐가스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동시, 가스안전공사 및 대성청정에너지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CO 질식사고 예방안내 요령이 적힌 전단지와 홍보용품을 배포하면서 사용 중인 가스보일러에 대한 수시 점검을 당부했다.
캠페인은 안동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문화의 거리일대에서 실시 하였으며 깨끗한 거리 유지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실종아동찾기 전단지를 배포하여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노력도 함께 했다.
행사에서 대성청정에너지㈜ 윤홍식 대표이사는 “작년 CO 질식사고 이후에 정부에서도 많은 대책을 강구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현장에 나와 있는 우리들의 안전활동이 가장 중요하다 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의 행사도 상당히 중요하며 다같이 가스안전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했다.
<기사작성 : 대성청정에너지(주) 인사총무팀 jwlove2@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