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랑의 온정나눔’에는 대성청정에너지 박문희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안동시 일원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연탄을 직접 전달하였다.
이 행사를 통해 대성청정에너지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탄 4,000여장과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총 500만원을 후원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박문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봉사활동이 위축되고 있어 더욱더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며 ” 매년 실시해 온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실천하는 대성청정에너지가 되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