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청정에너지㈜(대표이사 박문희)는 지난 11월4일(토)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철환)과 함께 ‘2023 아나바다 큰장터’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의 판매수익금은 지역내 소외계층 복지기금으로 사용되며, 상품구매를 통한 기부활동의 연결이라는 뜻 깊은 의미를 가지고 개최하였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성청정에너지는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직원들이 자원봉사를 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하였다.
박문희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을 통해 따뜻한 손길과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시간이 되었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청정에너지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