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청정에너지(주)(대표이사 최동원)는 5월 8일(목) 복구협력업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시설인 국립경국대 영어마을에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작업 중 굴착사고로 인한 도시가스 배관 파손과 그로 인한 누출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가스차단, 화재진압, 응급복구등 다양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동원 대표이사는 “도시가스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예고없이 발생하는 사고에도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대응 태세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가스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성청정에너지는 매년 정기적으로 도시가스 비상출동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